달서구 지명 유래 5 - 용산동(龍山洞), 월배(月背), 월성동(月城洞)
용산동(龍山洞)
달성군 성서면에 속한 행정구역으로서 와룡산(臥龍山)밑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용산동(龍山洞)이라고 불렸다.(용산동(龍山洞)과 용하동(龍下洞)으로 합침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용산동(龍山洞)은 성주(星州) 도씨(都氏)가 조선 초기(약 1620년경)에 이곳으로 이주하여 360여 년 동안 살아오면서 취애공(翠厓公)과 낙음공(洛陰公)형제가 병암서원(屛巖書院)을 세워 많은 후학들을 길러낸 마을이기도 하다.
월배(月背)
월배라는 지명은 달비골의 이름을 따서 달배면(達背面) 또는 월배면(月背面)이라 하였다.
본래 대구부에 속하여 1개리(원덕, 도원, 진천, 오복, 상인, 채정, 본리)를 관할하였는 1914년에 조암, 인홍, 화현내면의 일부를 합하여 달성군 월배면으로 소속이 바뀌었고(도원, 대천, 상인, 유천, 월성, 월암, 진천의 7개동 관할 1957년에 대구시에 편입되었다.
1963년에 다시 달성군에 환원되었다가(성서면의 송현동 편입, 1973년에 화원면의 대곡동 편입) 1981년에 대구직할시에 편입되었다. 편입될 당시 남구 월배 1, 2동으로 나뉘어 졌다가 1988년에 달서구에 편입되면서 월배 1, 2, 3동으로 나누어지고 1990년에월배 1∼4동까지 나뉘어 졌다. 현재 도원 대천, 상인, 유천, 월성, 월암, 진천, 송현, 대곡 등의 9개동을 관할하고 있다.
월성동(月城洞)
이 지역은 원래 대구부 조암면의 지역인데 1914년에 일리와 광수동을 합하여 조암의 위쪽이 되므로 상동(上洞)이라 하여 달성군 월배면에 편입되었는데 1951년에 대구시에 편입될 당시 기존의 상동과 혼동을 피하여 월배면과 달성의 이름을 따서 월성동이라 하였다. 이후의 변천은 월배의 변천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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