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곡동(米谷洞)
미곡동은 3개의 자연부락(하중심, 용전, 장터 )으로 형성된 마을이다. 그 중 하나인 하중심(下中心)은 영천 이씨(永川 李氏)가 개척한 마을로써 팔공산(八公山) 줄기가 이 마을을 가운데 두고 칠곡군과 경산군 경계 산맥 하부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하중심(下中心)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용전(龍田)은 지형 형태가 용같이 이루고 있다고 하여 용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장터는 1925年부터 공산면(公山面)의 장(場)이 이곳에 서기 시작하여 1957年 대구시에 편입될 때까지 장이 있어서 지금도 장터라고 한다.
이렇게 하중심, 용전, 장터라고 불리우던 것이 행정구역 개편시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미곡동(米谷洞)으로 명명(命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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